|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원화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제407회 임시회 업무보고에서 ‘서귀포지역 신장장애인 투석 치료 병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원 의원은 ‘서귀포지역에서 신장투석이 필요한 신장장애인은 350여명이 있지만, 서귀포시에 투석을 받을 수 있는 병상은 195병상으로 나머지 160여명은 투석을 위해 제주시까지 왕복해야하는 것이 현실이다’며 ‘야간 투석의 경우엔, 서귀포의료원 단 1곳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서귀포시에 거주중인 신장장애인은 ‘서귀포시에 신장투석이 가능한 병원이 3곳에 불과해 불친절과 의료 질 저하에도 옮기지 못하고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그냥 받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누구나 전문적이고 질 높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 아니냐’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원 의원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석 치료 병원 부족으로 인해 신장장애인이 생명의 위협을 받는 일이 없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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