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통합돌봄사업 읍·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0 11: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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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보건의료원 담당자 30여 명 참여…현장 중심 실무교육으로 돌봄서비스 강화
▲ 장수군, 통합돌봄사업 읍·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장수군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촘촘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과 장수군보건의료원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상담 및 지원 절차 △개인별 욕구에 따른 서비스 연계 방법 △관련 행정업무 처리 및 시스템 활용 방법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읍·면 담당자가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 절차와 처리 방법을 안내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이 주민의 돌봄 필요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실무 기반을 다졌다.

군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읍·면 담당자의 역할과 전문성이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핵심 요소인 만큼, 정기적인 현장 중심 실무교육으로 사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통합돌봄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상황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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