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실전과 같은 민관 합동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할 것"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4 1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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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김성제 의왕시장 "실전과 같은 민관 합동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할 것"

의왕시가 10월 13일 의왕시 포일동 포일숲속마을2단지 아파트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동주택 화재를 시작으로 폭발과 산불이 연계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의왕시가 주관하는 가운데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제2506부대 ▲한국전력공사 ▲삼천리 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KT 넷코어 ▲대한적십자사 ▲포일숲속마을2단지 관리사무소 ▲홍익항공 ▲의왕시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의왕시 시민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실시간으로 가동하고, 본부와 재난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대응 방식으로 진행해 현장 대응과 지휘·통제 간 연계성을 강화했다.

특히,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인명구조 ▶대피 유도 ▶초동조치▶ 긴급 복구 등 재난 대응 단계별 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복합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 예방하는 지휘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훈련에 참여한 각 기관은 드론과 헬기 등 항공 장비를 비롯한 소방 장비와 현장대응 인력의 운용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각 장비와 인력이 현장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기관 간 협력·연계 체계를 확인함으로써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대규모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민간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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