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농업기술센터, 벼 직파재배 확대사업 현장 평가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1 11: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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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은 이앙재배 수준, 재배비용은 크게 절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벼 직파재배 확대사업 평가회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부리면 현내리 농가에서 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직파재배 확대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올해 벼 직파재배의 수확량은 조곡 기준 10a당 약 780kg으로 예상되며 이는 일반 이앙재배 농가의 평균 수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벼 이앙재배 비용이 10a당 약 18만 원인 데 비해 직파재배 비용은 이앙재배의 약 19% 수준으로 약 3만 4천 원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직파재배는 관행 이앙재배와 비슷한 수량을 확보하면서도 재배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센터 관계자는 “직파재배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지도를 실시하며 생육관리와 재배기술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며 “농업인의 재배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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