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LH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케어안심주택' 맞손…퇴원 어르신 지역 복귀 지원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8 11:30: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9월 7일 시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케어안심주택’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9월 7일 시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케어안심주택’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거 분야 핵심 인프라인 ‘케어안심주택’을 구축하고, 시와 LH 경기북부지역본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원 후 주거가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중간집(2곳) 공급 협력 ▲케어안심주택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시-LH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의정부형 케어안심주택’은 주거 환경이 취약한 퇴원 노인이 가정으로 복귀하기 전 의료‧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중간집(Halfway House) 모델이다. 최대 3개월 동안 가정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 및 요양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와 복지를 함께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원기 시장은 “케어안심주택을 통해 고령자의 재입원‧재입소를 줄이고 자립 준비를 도와 지역사회 정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가 건강하게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LH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