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바르게살기운동 검단구협의회 ‘진실·질서·화합’ 실천, 함께 만드는 바른 검단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3 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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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시민의식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함께 만드는 건강한 검단...검단구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 검단구협의회 업무협약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는 지난 2일 바르게살기운동 검단구협의회(회장 김현채)와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검단구의회 전체 의원과 바르게살기운동 검단구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함께 참석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검단구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바르게살기운동의 ‘진실·질서·화합’의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참여와 생활 속실천을 확대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건전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가치 확산 ▲교통·생활안전 등 안전하고 질서 있는 지역사회 조성 ▲지역사회 화합과 주민참여 활성화 ▲환경정화와 생활환경 개선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 ▲지역 현안 및 제도개선에 관한 의견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 검단구협의회가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만나 접하는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 주민 의견을 검단구의회와 공유하고, 의회는 이를 의정활동에 참고해 필요한 경우 조례·예산·정책 등 제도적 개선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바르게살기운동 검단구협의회 김현채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거창한 구호보다 우리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하나씩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에서 주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남원 의장은 “새로운 검단구가 좋은 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행정과 제도를 갖추는 것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공동체를 위해 행동하는 지역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의 경험과 실천이 검단의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검단구의회도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검단구의회와 바르게살기운동 검단구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안전, 환경, 나눔, 봉사, 주민참여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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