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청렴서가'의 책장을 청년과 나누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16 11:05: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직원들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남긴 청렴도서 54권, 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에 기증
▲ 김영란법 청렴한마디

여주시는 9월 15일 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에 청렴도서 54권을 기증하고, 직원들이 책을 읽으며 나눈 청렴에 대한 생각을 지역 청년들과 공유했다.

이번에 기증한 도서는 여주시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새롭게 운영한 ‘2026년 청렴서가’에 비치했던 책이다. 청렴서가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2025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청렴도서를 활용해 직원들이 독서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일상 속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직원들은 ‘숨겨진 B컷 속에서도 원칙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김영란법은 사회에서 인간관계를 지켜주는 법이다’, ‘모든 사람의 관점에서 항상 옳은 법이 얼마나 될까…’ 등 책을 읽으며 느끼고 생각한 다양한 이야기를 책마다 ‘청렴한마디’로 자유롭게 남겼다.

시는 청렴서가 운영을 마친 뒤 직원들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눈 책 54권을 지역 청년들과 공유하기 위해 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에 전달했으며, 책에 남긴 ‘청렴한마디’도 함께 전해 직원들의 생각까지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홍보감사담당관 사무실에도 청렴서가를 계속 비치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독서를 통한 성찰과 생각의 공유가 일상 속 청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읽고 각자의 생각을 남긴 책을 지역 청년들과 다시 나누게 돼 의미가 있다”며 “이번 도서 기증이 청년들도 청렴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