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안전망 ‘검단구 푸드마켓’ 개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04 1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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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구,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안전망 ‘검단구 푸드마켓’ 개소

인천 검단구는 지난 7월 31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 공간인 ‘검단구푸드마켓’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이두형 검단구푸드마켓 대표,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과 이현주·이향미·나선희 구의원, 인천경서식품산업진흥사업협동조합 양찬석 전문이사,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유영덕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식 이후 김진규 구청장은 푸드마켓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기부 물품의 수급 현황과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검단구푸드마켓’은 개인과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 및 생필품 등을 저소득 취약계층이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복지 나눔 공간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 앞까지 물품을 전달하는 ‘띵동푸드마켓’ 배달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푸드마켓 개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400여 명이 즉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두형 검단구푸드마켓 대표는 “뜻깊은 시작을 위해 구청과 구의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검단구푸드마켓 개소를 위해 함께 힘써주신 구의회와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푸드마켓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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