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원도심 상권 활성화 TF 구성 및 본격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03 1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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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청

서귀포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행정, 상권,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최근 원도심 내 이중섭거리 명동로 100억 원, 중정로 일원 46억 원, 천지동 일대 231억 원 등 국비 공모사업이 순차적으로 선정됨에 따라 원도심 상권의 제2도약을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원도심 상권 벨트화 및 협업 사업을 체계적으로 논의하여 추진하고자 하는 것이다.

민·관협력 TF팀은 김원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여 9개의 관계부서와 3개의 상권협의체, 전문가그룹으로 구성됐고 정기·수시회의를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 사업 추진상황 공유 및 방향성 조율, 주민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서귀포시는 8월초 부서별 원도심 상권활성화 로드맵을 작성하고 로드맵에 따른 2026년 사업추진과 함께 2027년도 예산 요구 및 단계별 사업 이행점검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 원도심은 서귀포의 중심상권이자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방문객의 체류시간 확대 및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민·관협력 TF팀 운영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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