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 폭염중대경보 취약계층 특별 건강관리주간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04 1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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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2주간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및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 5천여명 집중관리
▲ 울주군보건소, 폭염중대경보 취약계층 특별 건강관리주간 운영

울주군보건소가 폭염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건강취약계층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4일부터 2주간 ‘폭염중대경보 취약계층 특별 건강관리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건강관리주간은 폭염 특보 지속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위험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적인 건강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를 포함해 총 5천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히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3천여명을 대상으로 울주군 건강관리과 전 직원이 1:1 전화상담을 진행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또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냉방기 가동 여부 등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 대상자와 보호자에게는 알림톡으로 긴급 기상특보와 행동 요령을 전파하는 등 밀착 안부 확인에 총력을 기울인다.

△무더위 쉼터 안내 △충분한 수분섭취 △낮 시간대 야외활동 및 외출 자제 △폭염 감시체계 의료기관 등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과 건강취약계층은 주변의 세심한 관심과 안부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 건강관리주간 운영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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