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회 '금천행복도시복지정책연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릴레이 간담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04 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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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수보고회 앞두고 여러 차례 의원 및 전문기관 간담회 이어가며 연구 내실 다져
▲ 금천구의회 연구단체 「금천행복도시복지정책연구회」회의 모습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금천행복도시복지정책연구회'(대표의원 박오임)가 오는 8월 말 예정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앞두고, 연이은 수시 간담회를 개최하며 정책 연구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천행복도시복지정책연구회'는 박오임 대표의원을 비롯해 고영찬·우상원·장규권 의원 등 총 4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금천구 사회적 고립 위험지역 분석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생활복지 지원방안 연구’를 주제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청년·중장년·노인 등 다양한 계층에서 나타나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금천구 내 사회적 고립 위험 인구의 동별 분포와 복지자원 접근성을 공간 기반으로 세밀히 분석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도출하고, 주민 체감형 생활복지 지원 모델을 마련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연구회는 지난 7월 14일 의회운영위원회 승인 이후 형식적인 발족식에 치중하기보다, 실질적인 현안 파악과 연구 내실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곧바로 릴레이 간담회 일정에 돌입했다.

연구회는 그동안 여러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연구단체의 세부 운영 방향과 역할 분담을 협의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현황을 청취하기 위해 관내 주요 복지 거점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활동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복지 분야 전문기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거쳐 관내 사회적 고립 실태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폭넓게 공유하고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최근 3년간의 의회 복지 분야 선행연구 성과를 검토하여 기존 연구와의 중복을 방지하고 보완이 필요한 지점을 도출하는 한편, 금천구의 지역사회보장계획과 고독사 예방 실행계획, 1인 가구 지원사업 등 관내 사회적 고립 실태 전반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박오임 대표의원은 “사회적 고립과 복지 사각지대는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착수보고회 이후에도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의원들이 직접 복지 사각지대 현장을 발굴하고 챙기며 조례 제·개정과 신규 복지사업 발굴, 예산 반영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천행복도시복지정책연구회'는 오는 8월 말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구용역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병행하며 금천구의회의 정책개발 기능을 대폭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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