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종상(더불어민주당, 광명3) 의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종상(더불어민주당, 광명3) 의원은 10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국도자재단의 설립목적에 맞는 운영과 중장기 운영방향에 대한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유 의원은 “왕실도자기, 생활자기의 주산지인 경기도에서 도자문화 발전을 선도하고자 재단을 설립한 취지는 공감하지만, 현재 도자재단 운영이 비엔날레와 도자페어 위주로만 운영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유 의원은 “비엔날레와 도자페어도 중요하지만, 영세도예인 판로개척과 도자문화 생활화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하며, “도자를 문화로만 볼 것이 아니라 산업화할 수 있도록 현실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한국도자재단이 전례답습적으로 비엔날레, 박물관운영, 도자페어만 운영할 것이 아니라 기관 존립에 필요한 중장기 과제를 고민하고 연구해서 운영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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