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하절기 축산분야 집중점검 실시…8월 3일부터 14일까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05 1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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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391개소 대상 호우·태풍·폭염 대비 시설 점검
▲ 삼척시청

삼척시는 여름철 축산농가의 재해 피해를 예방하고 축산 관련 시설의 운영 및 제도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14일까지 하절기 축산분야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먼저 축산농가 391개소를 대상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에 대비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사 주변 배수로와 축대·옹벽 상태, 지붕과 구조물의 안전성, 누전차단기와 냉방·급수시설의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나 관리에 미흡 사항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보완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에 대해서는 계획 대비 처리실태와 시설 운영·유통 과 품질관리, 방역과 환경법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전·폐업 개사육농장에 대해서는 식용견 사육 여부와 기존 사육시설의 철거 또는 다른 용도로의 전환 상태, 폐업 신고 내용과 현장 실태의 일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 폐업 후 식용견을 다시 들여와 사육하거나 신고하지 않고 사육하는 행위 등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분야별 점검 목적에 맞춰 축산농가의 재해 위험요인과 관련 시설의 운영실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겠다”며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안내와 후속 조치를 통해 축산분야의 안정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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