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추진 현황·지역발전 방안 설명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3 1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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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사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추진 현황 및 지역발전·환경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설명회가 진행중이다.

안산시는 지난 22일 사이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추진 현황 및 지역발전·환경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추진 현황과 연구용역 사업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은 경기도가 옛 안산시화쓰레기매립장 부지인 상록구 선진안길 80-13 일원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989억 원으로 국비 144억 원과 도비 845억 원이 투입되며, 정원지원센터와 정원숲, 습지정원, 참여정원 등 6개 주제 공간을 조성해 2028년 1월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는 이와 연계해 (재)안산미래연구원에 의뢰해 오는 10월부터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조성에 따른 안산시 지역발전 및 환경개선을 위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를 통해 새로숲 조성이 주변 지역과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지역발전과 환경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사이동은 과거 쓰레기매립장으로 인해 오랜 기간 환경 문제로 불편을 겪어왔다”며 “새로 조성되는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조성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안산시가 추진하는 새로숲 주변 정비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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