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재 서울시의원, 눈길제로! 폭설대비 강남구 급경사도로 열선 설치 예산 28억 확보!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2-10-20 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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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사도로 23곳, 첫눈 오기 전 열선 설치 눈길도로 제로화 목표
▲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은 서울시에 폭설대비 강남구 주요 경사도로 23개 구간의 열선 설치 예산 28억을 특별교부금으로 확보했다고 지난 19일에 밝혔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 언주로 136(100m) 등 5곳 열선설치 예산이 특별교부금으로 8억 8천만 원 지급됐으며, 10월 20일에 역삼역~(구)르네상스호텔, 학동로 317(60m) 등을 포함하여 주요 간선로 및 이면 경사도로 18곳에 특별교부금 19억 3천만 원이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강남구는 역삼동, 논현동, 신사동, 도곡동, 수서동 등 구릉지에 조성된 경사가 심한 도로가 많아 강설시 교통사고 및 안전 문제가 상존해 왔으나 급경사지 이면도로 제설 추진과 관련 장비·자재·인력 등 제설인프라의 부족과 선제적인 초동 제설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지난 8월부터 서울시와 협의하여 강남구의 경사가 심한 주요 도로 및 이면도로에 열선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며 상반기에 5곳과 하반기 18곳, 총 도로 23개 구간에 열선을 설치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강남구 구민 및 서울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경사도로에 열선을 설치함으로써 선제적 초동 제설역량의 강화로 강설시 대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에 확보된 서울시 특별교부금 28억 원을 조기에 투입, 첫눈이 예상되는 12월 이전에 눈길도로 제로화를 목표로 열선 설치 완공을 독려하여 시민 생활안전 및 운전자 사고예방, 편의 증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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