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달서! 다시, 청춘 프로젝트’ 권역별 건강특강 성황리 마무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16 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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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노인종합복지관서 순차 개최… 어르신 노쇠 예방 및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 달서구, ‘달서! 다시, 청춘 프로젝트’ 권역별 건강특강 성황리 마무리

대구 달서구가 어르신들의 예방적 건강관리를 위해 추진 중인 ‘달서! 다시, 청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권역별 건강특강을 관내 3개 노인종합복지관(성서·달서구·월배)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달서! 다시, 청춘 프로젝트’는 어르신들이 거주지 가까운 생활권에서 건강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달서구가 올해 처음 도입한 달서형 통합 돌봄 예방 사업이다.

달서구는 3개 권역 복지관 순회 건강특강과 함께 스마트 경로당 연계 돌봄교육, 이웃의 건강을 살피는 ‘달서 건강지기’ 양성 등 다양한 예방적 건강 사업을 다각도로 병행 추진하고 있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번 특강에서는 경북대학교 김유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건강한 노후를 위한 노쇠 예방 및 일상 속 건강관리법을 강의했으며, 참석 어르신들이 직접 건강점검표를 작성하며 스스로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달서구는 이번 특강의 결실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세부 사업들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중심의 예방적 돌봄 기반을 단단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선제적 예방 사업인 ‘다시, 청춘 프로젝트’에 더해, 실제 종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달서가(家) 돌봄’ 사업을 적극 연계해 추진 중이다.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을 통합 지원하는 ‘달서가(家)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동네에서 존엄하고 안락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망을 완성해 가고 있다.

사업 관련 문의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달서구청 행복돌봄과로 하면 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권역별 건강특강이 어르신들이 가까운 동네에서 건강을 배우고 스스로 관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부터 맞춤형 종합 돌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활력 넘치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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