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향관회, 공주시에 한마음 장학금 200만원 기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06 1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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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왕도 공주 방문… 고향사랑 실천과 지역인재 육성에 뜻 모아
▲ 충청도 향관회, 공주시에 한마음 장학금 200만원 기탁

공주시는 지난 3일 충청도 향관회 회원들과 간담회 및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충청도 향관회 회원들에게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출향인과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모영배 충청도 향관회 총재를 비롯한 향관회 회원들과 최원철 공주시장, 김영복 재경공주향우회장 등이 참석해 시정 소개와 환담을 나누고 뜻깊은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특히 충청도 향관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빛냈다.

이후 향관회 회원들은 공산성과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등 공주의 유서 깊은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식에도 함께 참석해 백제 문화의 진수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영배 총재는 “백제의 왕도이자 충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주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주와의 소중한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원철 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공주를 찾아주시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신 모영배 총재님과 향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공주와 충청도 향관회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앞으로도 출향인 및 향우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고향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협력 기반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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