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상북도 교육청 전경
[프레스뉴스] 배영달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1년부터 이주배경 청소년(중도입국학생, 외국인학생 등)들의 체계적인 한국어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어능력 진단-보정 시스템’을 도입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어능력 진단-보정 시스템’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연구개발했으며, 언어의 차이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학교 현장에 잘 적응해 모두가 동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어에 익숙하지 못한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한국어 수준을 파악하고, 그 성취수준에 따라 맞춤형 학습 자료를 제공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한다.
지난해 초등 고학년군 서비스를 시작으로 매년 대상 학년을 확대해 내년도에는 모든 학생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주요 제공 서비스는 한국어 학급 및 학생관리, 한국어능력진단-보정(온라인/오프라인 진단검사, 성취도검사, 보정학습), 척도검사를 자유롭게 진행하며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등 사용자의 디바이스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각 학교 담당교사들이 체계적인‘한국어능력 진단-보정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성공적인 공교육진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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