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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원구 풍도동에 위치한 육도의 '육도안길 농로 정비 공사' 완료 사진. |
안산시는 단원구 풍도동에 위치한 섬마을 육도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육도안길 농로 정비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육도는 안산에서 배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섬 지역으로, 그동안 폭이 좁고 오래된 마을안길로 인해 주민들의 보행은 물론 농어업 활동에 사용하는 경운기 등 소형 운송수단의 통행에도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마을안길 정비 공사를 추진했다. 주요 도로 구간에 옹벽 블록을 설치하고 배수시설을 보수했으며, 파손된 도로에는 아스콘 포장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로 주민들의 일상적인 통행 불편이 줄고 농어업 활동에 필요한 이동도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육도 주민 한 명은 “그동안 마을안길이 좁고 울퉁불퉁해 어르신들이 손수레나 유모차를 끌거나 경운기가 지날 때 걱정이 많았다”며 “마을길을 정비해 줘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마을안길 정비를 통해 육도 주민들의 오랜 생활 불편을 덜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섬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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