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경관보전 직불금(동계) 12억원 지급!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03 10:15: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관작물 재배로 농업소득 향상·농촌관광 활성화, 일석이조 효과!”
▲ 김제시청

김제시는 오는 7일까지 농업인(법인포함) 2026년 경관보전 직불금(동계) 12억 원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경관보전 직불금은 각 지역 특색에 맞는 경관작물 및 준경관작물을 재배해 농촌 경관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축제 및 농촌관광과 연계한 농업인들에게 지급되는 직불금으로 경관작물(헤어리베치) ha당 170만 원, 준경관작물(청보리) ha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들 작물은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특히 헤어리베치는 녹비작물로도 활용돼 토양비옥도와 지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전년 대비 경작면적이 392ha 증가하는 등 농업인의 만족도가 높아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아울러, 진봉면에서 15년 연속 개최된 '새만금보리밭축제'와 연계되면서 봄철 청보리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농촌풍경은 수많은 관광객을 유치시키고, 도시민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지역주민에게는 자긍심을 선사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직불금은 사업에 참여한 농가 1,034명(1,403ha)을 대상으로 6일부터 7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에 개별 지급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아름다운 농촌경관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와 농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와 더불어 직불금 정책 지원으로 농업인 소득안정에도 뒷받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