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가스안전기기 보급사업 추진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5-06 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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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가구·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대상 확대
▲ 울산시북구청

울산 북구는 가스안전기기(타이머콕) 보급사업을 추진, 460가구에 타이머콕을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

가스안전기기(타이머콕)는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해 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장치다.

올해는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존 고령층과 취약계층 위주의 지원에서 안전관리가 필요한 다자녀가구와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을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

이에 따라 신청자 중 ▲독거노인 및 고령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 ▲중증장애인 및 한부모가정 ▲노인 포함 일반가구 ▲다자녀가구, 사회복지시설 순으로 보급하게 된다.

타이머콕 보급을 희망하는 가구나 시설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자격 확인을 거쳐 순차적으로 설치를 지원한다.

북구 관계자는 "가스화재 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가구와 시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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