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제5회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650여 명 화합의 장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3 1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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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서 개최... 장애인·가족·봉사자 등 24개 단체 참여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제5회 화성특례시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지난 22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화성특례시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등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지역 내 장애인 관련 단체와 복지기관을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봉사자, 관계자 등 24개 단체에서 650여 명이 참여했다.

대회 종목으로는 연령과 장애 유형에 관계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슐런 ▲한궁 ▲보치아 ▲윷놀이 등 4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명랑운동회’와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돼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는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혀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를 돕는 것은 물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장애인 체육 선수 발굴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와 함께 지난해 문을 연 화성 반다비체육센터에 이어 동부 반다비체육센터도 건립을 추진 중이며, 2029년 개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는 곳에 관계없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운동하고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누구나 차별없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리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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