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선 속초시장, 전국대회 우승한 속초연세FC U15 현장서 축하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04 09: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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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직접 찾아 선수단 응원… 창단 첫 금강대기 우승 기쁨 함께해
▲ 260804 ②이병선 속초시장, 전국대회 우승한 속초연세FC U15 현장서 축하

이병선 속초시장은 3일 오후 8시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결승전을 찾아 속초연세FC U15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 날 속초연세FC U15는 결승전에서 서울 용마중을 상대로 3대0으로 승리하며 창단 첫 금강대기 우승을 차지했다.

2021년 창단한 속초연세FC U15는 창단 첫해인 2021년 금강대기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5년 만에 다시 오른 결승 무대에서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패배 없이 대회를 마치며 전국 중등 축구 정상의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조별리그를 2승 1무로 통과한 뒤 16강에서 파주FC조영증 U15, 8강에서 홍천FC U15, 준결승에서 GS경수클럽 U15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 시장은 경기 전 선수단과 지도자를 만나 결승 진출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에 격려의 뜻을 전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들과 창단 첫 우승의 기쁨을 나누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에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아울러 속초연세FC 지도부와 속초시체육회 등 관계자들과 전국 규모 유소년 축구대회의 운영체계와 우수 선수 육성 사례를 살펴보고, 속초시 체육 발전을 위한 중장기 지원 방향과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지도자, 학부모의 헌신이 창단 첫 금강대기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속초의 이름을 전국에 빛낸 선수단 모두에게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우승이 지역 축구 꿈나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자신감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키우고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 기반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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