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연구부교수 ‘인구로 읽는 삶의 확장방식’ 직원 교육 실시
파주시는 지난 20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구 문제를 단순히 출생아 수나 전체 인구 증감 차원을 넘어서, 시민의 삶과 행정 수요 변화까지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인구와 부'의 공동 저자인 고우림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인구정책연구센터 연구부교수가 맡아 ‘인구로 읽는 삶의 확장 방식’을 주제로 90분간 진행했다.
고우림 연구부교수는 기업과 개인이 인구 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인구 규모와 특성을 바탕으로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관점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인구 변화 자체보다 그 속도를 제도와 정책이 따라가지 못하는 ‘인구지체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변화에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머무르지 말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개인의 역량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인구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각자의 업무에 접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조선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초청해 ‘마음은 읽어주고 행동은 가르치는 현실 육아’를 주제로 저출생 대응 인식개선 시민교육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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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시, 인구 변화 읽는 공직자 역량 강화 나서 |
파주시는 지난 20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구 문제를 단순히 출생아 수나 전체 인구 증감 차원을 넘어서, 시민의 삶과 행정 수요 변화까지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은 '인구와 부'의 공동 저자인 고우림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인구정책연구센터 연구부교수가 맡아 ‘인구로 읽는 삶의 확장 방식’을 주제로 90분간 진행했다.
고우림 연구부교수는 기업과 개인이 인구 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인구 규모와 특성을 바탕으로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관점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인구 변화 자체보다 그 속도를 제도와 정책이 따라가지 못하는 ‘인구지체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변화에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머무르지 말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개인의 역량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인구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각자의 업무에 접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조선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초청해 ‘마음은 읽어주고 행동은 가르치는 현실 육아’를 주제로 저출생 대응 인식개선 시민교육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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