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 성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2 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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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이 1일 안산문화에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진행된 ‘제31회 안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시민 6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1회 안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경기여성 기·예 경진대회 입상자 및 안산시 여성상 시상 ▲양성평등 진흥 유공자 시상 ▲양성평등 실천 사례 공모 시상 ▲양성평등 퀴즈 ▲양성평등 실천 서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양성평등 실천 서약’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서로를 존중하는 양성평등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기념식에 이어 배우 봉태규가 ‘모두를 위한 양성평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봉태규는 자신의 경험과 일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양성평등의 의미와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산시지회,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안산여성노동자복지센터, (사)안산와이더블유씨에이(YWCA), 안산육아종합지원센터, 안산여성자치대학 총동문회 등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한 홍보·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양성평등은 어느 한쪽을 위한 가치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가치”라며 “지난 40년의 가치를 이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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