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의 기준' 2026 괴산고추축제, 무료 셔틀버스로 교통편의 높인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9 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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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괴산미니복합타운 임시주차장(400면) 무료 운영
▲ 포스터

충북 괴산군은 ‘매운맛의 기준’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6 괴산고추축제’ 기간인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주차난과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괴산읍 대사리 35-2번지 일원 괴산미니복합타운 내 도로를 활용해 약 40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임시주차장에 편리하게 차량을 주차한 후 전용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괴산미니복합타운 임시주차장과 괴산고추축제 행사장인 괴산종합운동장 2번 게이트를 오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버스 4~5대를 동원해 약 20분 간격(방문객 집중 시 탄력 운행)으로 왕복 운행한다. 운행 거리는 약 1.9km, 편도 소요 시간은 약 5분으로 방문객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임시주차장 확보와 셔틀버스 운행으로 행사장 주변 교통 체증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여 축제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괴산고추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준비했다"라며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의 명성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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