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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가 ‘화학물질 지역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
수원특례시가 21일 송원산업㈜ 수원공장에서 ‘화학물질 지역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화학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화학물질 지역협의회는 주민과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전문가, 행정기관이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협의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경기도에서 업무를 이양받아 올해부터 협의회를 직접 운영한다.
이날 회의에는 영통2동 주민대표와 송원산업㈜ 수원공장 관계자, 환경안전 분야 전문가, 경기도·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협의회 운영계획과 위원 구성 등을 공유하고, 송원산업㈜ 수원공장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현황과 관리계획, 사고 발생 시 주민행동요령 등을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협의회를 직접 운영하는 만큼 주민·사업장·전문가와 가까이에서 소통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화학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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