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갱년기 한방 교실 2기 건강강좌 성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3 08: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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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전문의 초빙해 오십견 예방·어깨와 목 건강관리법 안내
▲ 갱년기 한방 교실 2기 정형외과 전문의 강의 사진

아산시보건소가 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전문의 초청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0월 12일 ‘갱년기 생기 가득 한방 교실 2기’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어깨·목 질환 예방과 생활 속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갱년기 여성에게 나타날 수 있는 어깨와 목 질환의 원인과 증상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운동법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아산 연세바른정형외과 조항환 원장이 맡아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과 회전근개 질환의 이해 △거북목과 목 디스크의 연관성 및 주요 증상 △어깨·목 건강을 위한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수건과 문틀을 활용한 어깨 스트레칭, 목 신전 운동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직접 시연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실습해 호응을 얻었다.

강의 후 질의응답에서는 참가자들이 평소 겪는 어깨 통증과 목·등 저림 증상 등에 관해 질문하고, 전문의의 설명과 조언을 들으며 건강관리 정보를 얻었다.

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1기에 이어 2기에도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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