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농촌체험 현장 안전사고 대응 역량 높인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3 0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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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농장 운영자 대상 응급처치교육…안전한 체험환경 조성
▲ 2026년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응급처치교육 실시 기념사진

아산시가 지난 1일 농촌체험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농촌체험농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농장 운영자가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문강사의 지도로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행동요령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등 체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촌체험농장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이 많은 만큼,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현장이다. 이에 아산시는 농장 운영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한편, 체험객이 안심하고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체험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촌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체험농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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