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수 후 등숙 적산온도 1,100~1,200℃ 고려이삭 90% 황변 시 수확 적기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13일 올해 벼 등숙기 기상 조건과 출수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기 수확을 실시하고 고품질 쌀 수량을 확보해 줄 것을 관내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벼 수확 적기는 단순히 날짜로 판단하기보다 출수 후 기온과 등숙 상태를 함께 살펴 결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전체 이삭의 90% 정도가 황색으로 익었을 때가 적기이며, 출수 후 일 평균기온을 누적한 등숙 적산온도 1,100~1,200℃ 도달 여부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품종 숙기별 일반적인 수확 기준은 출수 후 △조생종(해들) 45~50일 △중생종(알찬미) 50~55일 △중만생종(참드림, 동진찰) 55~60일이다.
다만, 출수기가 늦어질수록 등숙기 기온이 낮아져 적산온도 도달 기간이 길어지므로 기상 상황에 맞춰 수확시기를 조정해야 한다.
올해 진천 지역 기상자료 분석에 따르면, 8월 10일경 출수한 벼는 9월 말~10월 초, 8월 15일경 출수한 벼는 10월 초~중순, 8월 중순 이후 출수한 벼는 10월 중순 전후가 수확적기로 전망된다.
수확을 지나치게 서두르면 푸른 쌀(청미)이 많아져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고, 반대로 너무 늦추면 벼알이 과도하게 건조돼 도정 과정에서 금이 간 쌀(동할미)이 증가하므로 적기 수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남기순 소장은 “같은 품종이라도 모내기 시기와 출수기, 등숙기간 기상 조건에 따라 최적의 수확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출수일을 기준으로 판단하되, 최종적으로는 포장 전체 이삭의 90% 이상이 노랗게 익었는지를 확인하고 적기에 수확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 ▲ 수확 사진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13일 올해 벼 등숙기 기상 조건과 출수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기 수확을 실시하고 고품질 쌀 수량을 확보해 줄 것을 관내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벼 수확 적기는 단순히 날짜로 판단하기보다 출수 후 기온과 등숙 상태를 함께 살펴 결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전체 이삭의 90% 정도가 황색으로 익었을 때가 적기이며, 출수 후 일 평균기온을 누적한 등숙 적산온도 1,100~1,200℃ 도달 여부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품종 숙기별 일반적인 수확 기준은 출수 후 △조생종(해들) 45~50일 △중생종(알찬미) 50~55일 △중만생종(참드림, 동진찰) 55~60일이다.
다만, 출수기가 늦어질수록 등숙기 기온이 낮아져 적산온도 도달 기간이 길어지므로 기상 상황에 맞춰 수확시기를 조정해야 한다.
올해 진천 지역 기상자료 분석에 따르면, 8월 10일경 출수한 벼는 9월 말~10월 초, 8월 15일경 출수한 벼는 10월 초~중순, 8월 중순 이후 출수한 벼는 10월 중순 전후가 수확적기로 전망된다.
수확을 지나치게 서두르면 푸른 쌀(청미)이 많아져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고, 반대로 너무 늦추면 벼알이 과도하게 건조돼 도정 과정에서 금이 간 쌀(동할미)이 증가하므로 적기 수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남기순 소장은 “같은 품종이라도 모내기 시기와 출수기, 등숙기간 기상 조건에 따라 최적의 수확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출수일을 기준으로 판단하되, 최종적으로는 포장 전체 이삭의 90% 이상이 노랗게 익었는지를 확인하고 적기에 수확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기남부
안산시 안산동, 제41회 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 종합우승 쾌거
장현준 / 26.10.13

문화
커피박 탈취제·소창 행주 직접 만들어요…도봉구, 2026년 도봉 환경교육 한마당 ...
프레스뉴스 / 26.10.13

사회
정읍 맛집 후기 올리면 식사비 50% 환급…최대 5만원 상품권 지급
프레스뉴스 / 26.10.13

사회
'로봇 입고 동네 한 바퀴' 마포구, 장애인의 보행 재활 돕는다
프레스뉴스 / 26.10.13

경제일반
경기도, 전국 첫 국방 AX 거점 출범 계기로 민·관·군 AI 협력 생태계 조성 ...
프레스뉴스 / 26.10.13

사회
의정부시, 2026 스몰미팅 개최 지원사업 추진…회의와 지역 관광 연계
프레스뉴스 / 26.10.13

사회
서구 서창억새축제, 걷고 듣고 쉬는 것 자체가 즐길거리
프레스뉴스 / 26.10.13




![[등록] 2026-09-30 13:20:16](/support/_updata/banner2/tl181974016_1124.jpeg)


![[등록] 2026-09-22 14:46:18](/support/_updata/banner2/tl181979178_6004.jpg)
![[등록] 2026-10-08 15:25:51](/support/_updata/banner2/tl181981551_8820.jpeg)


![[등록] 2026-09-28 15:43:40](/support/_updata/banner2/tl181982620_7435.jpeg)
![[등록] 2026-09-28 15:43:49](/support/_updata/banner2/tl181982630_2744.jpeg)
![[등록] 2026-10-02 14:38:49](/support/_updata/banner2/tl181978729_4377.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