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예매권 사전 판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9 08:05: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일반권 6천 원․학생권 4천 원
▲ 포스터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8월 18일(화)부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춤 공연 예매권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사전 판매는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구매 가격은 현장 판매 가격보다 2천 원 할인된 일반권 6천 원, 학생권 4천 원이다.

예매권 구매자에게는 축제장과 원도심의 지정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2천 원 상당의 탈춤사랑쿠폰도 지급한다. 사전 할인과 쿠폰 사용을 통해 축제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기는 한편, 관람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톡, 쿠팡 등을 통해 판매하며, 오프라인에서는 시청 종합민원실과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지정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예매권은 축제 기간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 1942 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이다.

축제에는 24개국 28개 팀의 해외 공연단이 참여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탈춤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탈춤과 창작극, 마당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에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매년 8억 원씩 총 24억 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마스크 야간 퍼레이드와 선유줄불놀이 연계 야간 콘텐츠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과 체류형 관광상품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예매권을 사전에 구매하면 할인과 탈춤사랑쿠폰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며 “세계 각국의 탈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