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고독·고립 예방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2 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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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고독·고립 예방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동두천시는 고독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교류하고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두천시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상호 협력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고독·고립에 대한 예방적 접근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지난 24일에는 요리교실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어 26일에는 노래교실을 개최해 참여자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노래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7일에는 영화관람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새로운 경험을 공유했다. 영화 관람 후에는 영화에 대한 감상을 나누며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가 이어졌다.

동두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두천시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해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에게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고,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복지사각지대와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적극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아울러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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