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 심장부에서 강원 호수·수상 관광의 '오호락' 알린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9 0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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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 국회의원회관에서 관광 홍보 펼쳐
▲ 호수문화관광권 홍보부스 운영(2025년 6월 춘천 사이로 248 행사) 사진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8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호수문화관광자원을 공유하고 있는 도내 5개 시군(춘천시, 홍천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및 허영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2026년 호수문화관광권 「오호락」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호락」은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이 지닌 다채로운 여행의 즐거움(樂)을 뜻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과 먹거리, 즐길 거리를 소재로 운영된다.

다양한 참여 행사를 통해 홍보물과 지역 특산품도 제공해 국회 관계자는 물론 전국에서 국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은 방문객들이 호수문화관광 정보를 접하고 흥미를 느껴 실제 도내 관광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호수문화관광권 공동 홍보마케팅은 지난 2023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다.

5개 시·군은 재단과 함께 호수관광을 기반으로 한 관광·홍보 상품을 개발·운영해 왔다.

올해는 특히 국회라는 공적 공간에서 처음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만큼 향후 특정 대상별로 맞춤형 홍보활동을 펼치는 방안도 가늠해보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오는 9월에는 서울 시내 인지도 높은 야외 축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더 큰 규모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강원 호수문화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여행과 취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도내에서도 호수문화관광권 시·군의 풍성한 자연경관과 생활문화를 사진에 담는 출사여행 상품을 기획해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호수와 같은 내수면을 공유하는 시·군들이 힘을 합쳐 하나의 관광문화권을 형성하고, 이를 특색있는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나가는 것은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다”라며, “이번 국회 홍보부스 운영을 계기로 장소를 가리지 않는 적극적인 홍보로 강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수도권에 알리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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