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엔 광명에서 소비하세요"… 광명사랑화폐 쓰면 최대 2만 5천 원 환급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1-04 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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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부터 15일까지 광명사랑화폐 결제금액 5% 캐시백… 최대 2만 5천 원 환급
▲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광명사랑화폐 5% 캐시백 안내문.

광명사랑화폐로 누리는 소비 혜택이 오는 11월 더욱 풍성해진다.

광명시는 오는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광명사랑화폐 결제금액의 5%를 환급하는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 주관 대규모 소비축제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

환급액은 1인당 최대 2만 5천 원까지로, 행사 기간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단, 정책수당과 인센티브로 결제한 금액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3억 1천9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해당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가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 혜택이,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명사랑화폐를 활용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올해 착한가격업소와 지역서점, 공정무역가게 등 지역 내 다양한 소비처를 대상으로 캐시백 사업을 운영하며 시민 혜택을 확대했다. 단순한 환급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소비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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