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9.27. 5일간 ‘특별교통대책 기간’ 지정
충북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3일(수)부터 27일(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이하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충북을 찾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향길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했다.
한편, 한국교통연구원의 추석 연휴 통행실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은 작년보다 연휴가 짧아지면서 ‘총이동 인원’은 작년보다 3.5% 감소한 3,093만 명(’25년, 11일간 3,204만 명)으로 예상된다.
이동수단은 대부분 승용차(88.4%)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짧은 기간 동안 이동 수요가 집중되면서 고속도로의 일평균 통행량은 작년(541만 대)보다 11.8% 증가한 605만 대로 예상되는 가운데, 추석 당일(9.25)은 귀성·귀경객, 성묘객 등이 집중돼 일 통행량이 작년(641만 대)보다 6.7% 증가한 684만 대로 전망된다.
충북도는 이와 같이 짧은 연휴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①교통소통 강화, ②이동 편의·서비스 확대, ③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④교통안전 확보 등 대응태세 구축을 특별교통대책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①교통소통 강화를 위해 도내 고속·일반국도 15개 구간, 127.2km를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도로전광판(VMS) 등을 통해 차량우회 안내를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 갓길차로와 감속차로 임시연장 각 1개 구간을 운영한다.
또한, 교통정체 상황과 CCTV 영상 등 실시간 정보를 인터넷, 모바일앱, 도로전광판(VMS) 등을 통해 제공하고, 교통상황에 따른 실시간 교통방송을 평시 대비 하루 10회 증편하여 하루에 총 37차례 방송할 예정이다.
②이동 편의·서비스 확대를 위해 추석 전·후 4일간(9.24~27)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혼잡이 예상되는 중부고속도로 오창휴게소(남이 방향) 진입 1km 전 혼잡 정보를 사전 안내하고, 안내 인원도 추가로 배치한다.
아울러, 충북도와 인근 지역의 휴게소를 이용할 경우 충주호 관광선 등 도내 관광지 10개소에 대한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열차 승차권 통합 앱 ‘코레일+’에서 숙박예약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교통·여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KTX 역귀성 요금을 최대 50% 할인한다.
청주국제공항은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하여 24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공항 혼잡도 완화를 위해 체크인카운터와 출국심사대를 최대 30분 조기오픈하며, 공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주차장 1,217면을 확보한다.
③대중교통 수송력 확대를 위해 고속·시외버스 주요 22개 노선 운행횟수를 하루 135회 증회하며, 시내버스는 도내 18개 업체가 보유한 예비차 62대를 활용하여 차량고장에 대비하고 혼잡구간 노선변경·증회 등 탄력 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철도는 중앙선 구간에 대해 KTX-이음 임시열차를 추가 편성해 9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총 4회 증회 운행하며, 항공편은 국내선 1개 노선(제주) 5편 증편, 국제선 7개국 19개 노선에 대하여 38편 증편하여 대책기간 동안 평시 대비 총 43편을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④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9월 9일부터 22일까지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및 운수종사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한국공항공사에서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항행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운항현장 중점 점검을 실시했다.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은 국내 5개 자동차 제작사의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차량 성능·안전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장거리 여행에 따른 차량 고장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AI 기반으로 분석한 교통사고 주의구간 2개소(25번 국도 보청대로, 19번 국도 영동 남부로)를 지정하여 관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나들목(청주강서IC) 역주행 검지시스템과 고속도로 안전띠 착용 여부 검지시스템(서울TG, 서대구TG, 북대구TG)도 운영한다.
충북도는 “시군과 협력해 대책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특별교통대책 시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특히 작년보다 짧은 연휴로 인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안전운전 해 주시고,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질서 있는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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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청 |
충북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3일(수)부터 27일(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이하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충북을 찾는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향길을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했다.
한편, 한국교통연구원의 추석 연휴 통행실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은 작년보다 연휴가 짧아지면서 ‘총이동 인원’은 작년보다 3.5% 감소한 3,093만 명(’25년, 11일간 3,204만 명)으로 예상된다.
이동수단은 대부분 승용차(88.4%)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짧은 기간 동안 이동 수요가 집중되면서 고속도로의 일평균 통행량은 작년(541만 대)보다 11.8% 증가한 605만 대로 예상되는 가운데, 추석 당일(9.25)은 귀성·귀경객, 성묘객 등이 집중돼 일 통행량이 작년(641만 대)보다 6.7% 증가한 684만 대로 전망된다.
충북도는 이와 같이 짧은 연휴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①교통소통 강화, ②이동 편의·서비스 확대, ③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④교통안전 확보 등 대응태세 구축을 특별교통대책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①교통소통 강화를 위해 도내 고속·일반국도 15개 구간, 127.2km를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도로전광판(VMS) 등을 통해 차량우회 안내를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하고, 고속도로 갓길차로와 감속차로 임시연장 각 1개 구간을 운영한다.
또한, 교통정체 상황과 CCTV 영상 등 실시간 정보를 인터넷, 모바일앱, 도로전광판(VMS) 등을 통해 제공하고, 교통상황에 따른 실시간 교통방송을 평시 대비 하루 10회 증편하여 하루에 총 37차례 방송할 예정이다.
②이동 편의·서비스 확대를 위해 추석 전·후 4일간(9.24~27)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혼잡이 예상되는 중부고속도로 오창휴게소(남이 방향) 진입 1km 전 혼잡 정보를 사전 안내하고, 안내 인원도 추가로 배치한다.
아울러, 충북도와 인근 지역의 휴게소를 이용할 경우 충주호 관광선 등 도내 관광지 10개소에 대한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열차 승차권 통합 앱 ‘코레일+’에서 숙박예약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교통·여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KTX 역귀성 요금을 최대 50% 할인한다.
청주국제공항은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하여 24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공항 혼잡도 완화를 위해 체크인카운터와 출국심사대를 최대 30분 조기오픈하며, 공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주차장 1,217면을 확보한다.
③대중교통 수송력 확대를 위해 고속·시외버스 주요 22개 노선 운행횟수를 하루 135회 증회하며, 시내버스는 도내 18개 업체가 보유한 예비차 62대를 활용하여 차량고장에 대비하고 혼잡구간 노선변경·증회 등 탄력 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철도는 중앙선 구간에 대해 KTX-이음 임시열차를 추가 편성해 9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총 4회 증회 운행하며, 항공편은 국내선 1개 노선(제주) 5편 증편, 국제선 7개국 19개 노선에 대하여 38편 증편하여 대책기간 동안 평시 대비 총 43편을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④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9월 9일부터 22일까지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및 운수종사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한국공항공사에서는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항행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운항현장 중점 점검을 실시했다.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은 국내 5개 자동차 제작사의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차량 성능·안전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장거리 여행에 따른 차량 고장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AI 기반으로 분석한 교통사고 주의구간 2개소(25번 국도 보청대로, 19번 국도 영동 남부로)를 지정하여 관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나들목(청주강서IC) 역주행 검지시스템과 고속도로 안전띠 착용 여부 검지시스템(서울TG, 서대구TG, 북대구TG)도 운영한다.
충북도는 “시군과 협력해 대책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특별교통대책 시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특히 작년보다 짧은 연휴로 인해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안전운전 해 주시고,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질서 있는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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