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추석 연휴 진료 공백 막는다… '비상 응급진료체계' 가동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1 08: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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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24시간 운영 및 병·의원·약국 58곳 참여…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 충주시청사

충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 응급진료체계 가동에 나선다.

이번 추석 연휴(9. 24. ~ 9. 27.) 동안 가동되는 응급진료에는 관내 응급실 3곳을 비롯해 병·의원 29곳, 약국 26곳 등 총 58개소가 참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우선 24시간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충청북도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 등 3곳이다.

아울러 호암동에 위치한 충주별산부인과의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분만 체계를 유지해 산모와 신생아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시는 연휴 기간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의료기관 운영 상황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상시 점검한다.

특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 응급 상황에 24시간 공백 없이 대응할 방침이다.

연휴 동안 운영하는 요양기관 정보는 ▲충주시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충주시 콜센터▲충주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보제공)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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