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수원특례시, 제24회 주민자치박람회 열고 주민자치회 성과 공유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4 08: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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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가 준비한 전시·경연·체험 행사 열려
▲ 이동기 수원시 제2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는 13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제24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를 열고, 44개 동 주민자치회의 2026년 활동 성과를 알렸다.

이날 박람회는 개막식과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가 준비한 전시·경연·체험 행사로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주민자치 우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는 12개 팀이 댄스, 합창, 풍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고, 전시 코너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가 한 해 동안 이룬 활동 성과와 작품이 전시돼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동기 수원시 제2부시장은 축사에서 “주민자치의 성장이 곧 수원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4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가 법률에 근거를 둔 정식 제도로 자리매김한 만큼, 수원시가 먼저 다져온 현장의 경험이 앞으로 대한민국 지방분권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앞장서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박람회는 주민자치회가 법률상 제도로 새롭게 출발한 뜻깊은 해에 열려 더 의미가 있었다”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 문화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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