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판교 25통 힐링 로드 축제 |
24일 판교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고 판교종합사회복지관, 판교도서관, 성남시 청년지원센터 등의 협업, 청소년과 판교동 마을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판교 25통 힐링 로드 축제’가 판교청소년수련관 광장 일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2014년부터 시작된 ‘판교 25통 힐링 로드 축제’는 판교 25통 마을협의체와 판교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방과 상가대표들이 참여하고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판교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3년 만에 개최된 ‘판교 25통 힐링 로드 축제’는 무더위를 피한 야시장을 컨셉으로 수련관 앞마당에 판교 25통 공방과 연계한 공방 체험 부스(가죽공예/업싸이클링 등 18개 체험, 상가 활성화를 위한 홍보), 도서관 앞마당에 플리마켓과 프리마켓 부스(벼룩시장/중고시장/교환시장 등 플리마켓 10개 팀, 핸드메이드/창작품 등 프리마켓 7개 팀), 수련관 광장에서 거리 공연(청소년 동아리 및 전문거리 공연 5개 팀)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또한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판교 ITEM(이음) 나눔 바자회’, 판교도서관에서 ‘시민 북 큐레이션’, 성남시 청년지원센터에서 ‘버려지는 교복 반려견 의류로 재탄생’ 등으로 축제를 위해 협업했다.
축제에 관람한 최현백의원 “코로나를 극복하고 다시 축제가 열려 기쁘다”라며 “주민들께서 그동안의 지친 심신을 잠시라도 힐링하시길 바라고 ‘판교 25통 힐링 로드 축제’가 더 많은 주민의 참여로 성남을 대표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 마련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17시부터 21시 30분까지 진행된 ‘판교 25통 힐링 로드 축제’는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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