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신의 SNS D 라인 뽐낸 사진 올려
| 할리우드 배우 브리짓 닐슨이 다섯째 아이를 임신했다.[사진=Brigitte Nielsen SNS] |
(이슈타임 통신)김현진 기자=할리우드 배우 브리짓 닐슨이 다섯째 아이를 가졌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미국 미플닷컴 보도에 따르면 브리짓 닐슨이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해 만삭 근황을 전했다.
브리짓 닐슨은 자신의 SNS를 통해 D 라인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브리직 닐슨은 흰 원피스를 입고 둥근 배에 손을 얹고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 2006년 이탈리아인 남편 마티아데시와 다섯번째 결혼을 올렸다.
브리짓 닐슨은 앞서 결혼 생활로 첫째 줄리안 윈딩(34)을 비롯해 넷째 라울 메이어(23)까지 총 네 명의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
한편 브리짓 닐슨은 과거 영화 '레드 소냐' '로키4' 등에 출연해 섹시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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