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미사일 실험 중단 의사 담겨 있어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냈다.[사진=skynews]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에게 방북을 요청하는 친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 시각) CNN 방송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을 초청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핵·미사일 실험 중단 의사를 담은 친서를 한국측 대표단이 백악관에 전달했다고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편 미국을 방문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이날 오후 7시 백악관 브리핑에서 자세한 대용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장동휘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부안군, 고위직 공무원 대상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25.10.27

정치일반
제주도, 위성정보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추진…국회에 협력 요청
프레스뉴스 / 25.10.27

사회
경기도, ‘2025 하반기 신규공직자 환영행사’ 개최로 새내기 공무원 환대
프레스뉴스 / 25.10.27

문화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소규모 기러기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프레스뉴스 / 25.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