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2월 1일 조문 예정
| 서울시 7급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우울증을 앓던 서울시 7급 공무원이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31일 서울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상수도사업본부 소속 A 씨는 전날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2012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대외협력 업무를 맡다 1년 전 상수도사업본부로 발령 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르면 2월 1일 A 씨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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