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보은장학회 이사로 봉사 활동 이어와
| 법무법인 광안 안성용 변호사 |
(이슈타임 통신)김담희 기자=안성용 법무법인 광안 대표 변호사가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쾌척했다.
최근 안 변호사는 재단법인 보은장학회(이사장 김상문)에 장학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충북 보은읍 출생인 안성용 변호사는 2010년부터 보은장학회 이사로 봉사하고 있다.
공인회계사이기도 한 안성용 변호사는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인내와 노력으로 대학에 진학해 성공하면서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다.
그는 "고향 후배들을 위해 작은 일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용 변호사는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법무법인 광안에서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제일반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수도권 공공택지 공급계획 등 공급대책 추진 상황 점검...
프레스뉴스 / 25.12.22

경제일반
제주도, ‘상장 넘어 유니콘으로’ 기업이 찾는 제주 만든다
프레스뉴스 / 25.12.22

사회
고성군,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96명 모집
프레스뉴스 / 25.12.22

국회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2026년도 소관부서 예산 2조 2,843억 4천...
프레스뉴스 / 25.12.22

경제일반
함평군, 캄보디아 유통업체 SREYMOM과 30만 불 수출 협약 체결
프레스뉴스 / 25.12.22

문화
제주도 보훈청, 관내 6개 공공도서관에'마이 히어로북'도서 기증
프레스뉴스 / 25.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