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진도 4 흔들림 관측
일본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일본 기상청] |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일본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3일 오후 12시 45분쯤 일본 홋카이도 동쪽 도카치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지역에 따라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그러나 다행히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할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본 열도는 유라시아판·필리핀판·태평양판·북아메리카판 등 4개의 지각판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현진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남
산청시니어클럽, 2년 연속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정재학 / 25.09.11
연예
'마이 유스' 천우희, ‘국민 남매’ 상봉 앞두고 송중기에게 건넨 ...
프레스뉴스 / 25.09.11
사회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5급·외교관후보자 2차시험 합격자 발표
프레스뉴스 / 25.09.11
국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옥정호 녹조 현장·보건환경연구원 찾아… 환경...
프레스뉴스 / 25.09.11
사회
재외동포청,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전담기구와 협력관계 구축
프레스뉴스 / 25.09.11
경제일반
통계청-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업무협약을 통한 인구감소지역 정책 지원 및 국제포럼 실시...
프레스뉴스 / 25.09.11
정치일반
“미래 먹거리 릴레이 건의” 김관영 전북도지사 장관급 방문현장 밀착 호소 총력
프레스뉴스 / 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