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진도 4 흔들림 관측
| 일본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일본 기상청] |
(이슈타임)김현진 기자=일본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3일 오후 12시 45분쯤 일본 홋카이도 동쪽 도카치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지역에 따라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그러나 다행히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할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본 열도는 유라시아판·필리핀판·태평양판·북아메리카판 등 4개의 지각판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현진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단양군, 1박 2일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 성공리에 마무리
프레스뉴스 / 25.10.28

사회
건강도시 시흥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로 시민 건강증진 꾀해
프레스뉴스 / 25.10.28

문화
당진 댄스·뮤직 페스티벌, 이틀간 7만 4천여 명 참여 "대성황"...
프레스뉴스 / 25.10.28

문화
은평구, '청년이 주도하는 글로벌 연대의 장' 국제청년포럼 이프위(...
프레스뉴스 / 25.10.28

문화
성북구, 미래 인재 육성 위한 '2025 진로박람회' 연다
프레스뉴스 / 25.10.28

사회
서산시, 택시 총량 9대 증차 '시민 교통편의 향상 기대'
프레스뉴스 / 25.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