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 후보생 15명 순직·4명 부상
|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블에서 또다시 자살폭탄 공격이 일어났다.[사진=CNN 캡처] |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또다시 자살폭탄 공격이 일어났다.
2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국방부는 카불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일어나 군 간부 후보생 1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날 공격은 미니버스가 사관학교를 막 벗어났을 때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간부 후보생 15명이 순직하고 4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날에도 카불 이슬람 사원 2곳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 72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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