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 누워도 굴욕 없는 미모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
설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언제 옷 안으로 들어와 자고 있었던 거니 요 녀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자다 막 일어난 듯 부스스한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있지만 사랑스럽다.
설리의 옷 안에 쏙 들어간 반려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설리의 반려묘는 스핑크스로 불리는 돌연변이 품종으로, 털이 거의 없는 외모에서 풍기는 독특한 매력으로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는 종이다.
한편 설리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정준기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제일반
고용노동부, 성장과 상생을 위한 일터혁신 노사의 든든한 파트너, 우수 컨설턴트 선...
프레스뉴스 / 25.09.10
경제일반
중소벤처기업부, 9월 동행축제,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상생판매전 개최
프레스뉴스 / 25.09.10
정치일반
국민성장펀드 '150조 원'으로 확대…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지원...
프레스뉴스 / 25.09.10
문화
보건복지부, “모두가 모두를 지키는 사회, 생명보호가 일상이 되는 대한민국”
프레스뉴스 / 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