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직립보행 시 다리 건강에 악영향
(이슈타임)김담희 기자=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두 발로 걷는 토이 푸들의 영상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개가 두 발로 걷게 하려고 학대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인 더 나우는 강아지들이 학대를 당하며 두 발로 걸을 것을 강요받는다는 증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흰색 털을 가진 강아지가 앞발을 들고 뒷발 2개로만 서 있다. 강아지가 앞발로 벽을 짚거나 자세가 엉성하자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슬리퍼를 들고 개의 얼굴 등을 때리며 위협한다. 학대에 겁먹은 강아지는 구석진 곳으로 몸을 숨기려고 애써보지만 곧 주인의 손에 끌려 나온다. 영상 속의 소형견의 경우 선천적으로 허벅지 뼈 끝부분에 있는 활차구라는 오목한 부분이 얕아 타원형의 슬개골 뼈가 쉽게 제 자리를 벗어날 수 있다. 특히 뒷다리 2개로만 걸을 경우 다리 관절에 무리를 주게 돼 건강에 좋지 않다. 전문가들은 "강아지가 두 발로 걷는 것은 다리에 무리가 돼 좋지 않다"며 "두 발로 걷는 습관을 지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직립보행을 위해 학대당하는 강아지의 영상이 공개됐다.[사진=IN THE NOW Youtube]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봉화군, 베트남 ‘덴도축제’ 참석…리 왕조 역사 잇는 ‘K-베트남밸리’ 국가적 관...
프레스뉴스 / 26.04.30

의료
안산 에이스병원, 안산시안경사회와 자매결연… 지역 의료협력 확대
류현주 / 26.04.30

경제일반
농촌진흥청, ‘전용 사료 기반 누에 스마트 생산시스템’ 개발
프레스뉴스 / 26.04.30

경제일반
농림축산식품부, 농업 분야 '민·관 합동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
프레스뉴스 / 26.04.30

사회
해경청, 밀항·밀입국 등 해상 국경범죄 ‘집중 예방활동 기간’ 운영
프레스뉴스 / 26.04.30

문화
질병관리청, '손상 예방 정책에서 실행으로' 2026년 국가손상예방...
프레스뉴스 / 26.04.30

문화
보건복지부, 2027학년도 대학·지역별 선발비율에 따른 지역의사선발전형 정원 확정...
프레스뉴스 / 2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