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은 일반 고양이보다 조금 낮은 울음소리를 지녔다"
(이슈타임)김담희 기자=일반 고양이보다 중후한 목소리를 가진 고양이의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페이스북 유니랜드는 "이 고양이는 세상에서 가장 깊은 "야옹" 소리를 지녔다"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50초짜리의 이 영상에는 검은색 얼룩무늬 고양이의 모습이 찍혀 있다. "잭"이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고양이 울음소리와 다르게 매우 낮은 목소리를 냈다." 고양이 주인인 남성은 "잭은 일반 고양이보다 조금 낮은 울음소리를 지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잭에게 "안녕해 봐"라고 하며 잭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들려줬다. "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진 고양이가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All4Compilation youtube]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오늘 날씨] 전국 맑고 서쪽 중심 늦더위...아침 저녁 '선선'
강보선 / 25.09.11
광주/전남
진도군, ‘귀농어귀촌인 대상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9월 22일까지 모집
신상균 / 25.09.10
문화
전남도, 문화·청년 교류로 하나되는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프레스뉴스 / 25.09.10
정치일반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당과 국회에 경기도 민생예산 지원사격 요청
류현주 / 25.09.10
경제일반
고용노동부, 성장과 상생을 위한 일터혁신 노사의 든든한 파트너, 우수 컨설턴트 선...
프레스뉴스 / 25.09.10
경제일반
중소벤처기업부, 9월 동행축제, 롯데백화점과 함께하는 상생판매전 개최
프레스뉴스 / 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