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몸에 박힌 총알 27개 제거 했지만 아직 20여 개 더 남아있는 것 추정
(이슈타임)김담희 기자=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이웃집 반려견에게 BB탄과 쇠 구슬을 60발 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인디애나 주 시모어에서 끔찍한 동물 학대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피해 강아지 잭슨의 보호자 헤이든 하워드(Hayden Howard)는 강아지 몸에 잔뜩 생겨난 상처를 보고 처음에는 벌레에 물린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웃 남성 팀 우드워드(Tim Woodward)가 마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히면서 하워드는 반려견 잭슨이 우드워드에게 학대를 당했을 수 있다는 정황을 발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우드워드 집에서 마리화나와 암페타민 외에도 잭슨이 맞은 것과 일치하는 BB탄과 쇠구슬이 다량 발견됐다. 우드워드는 잭슨에게 60번 이상 BB건과 펠렛건을 쏜 것으로 추정된다. 잭슨의 몸에서 쇠구슬 20개와 BB탄 7개를 제거했지만 수의사 말에 따르면 아직 잭슨의 몸에는 20여 개의 총알이 남아 있으리라 추정하고 있다.
이웃 남성에게 비비탄과 쇠구슬을 맞은 반려견 잭슨[사진=Daily Mail]
잭슨의 몸에서 총알 20여개를 빼냈지만 아직 20여개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사진=Daily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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