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길고양이, 수술 후 건강 회복 중
(이슈타임)김담희 기자=아기 고양이 귓속에 기생하면서 속 살을 파먹는 말파리 유충을 꺼내는 수의사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온라인 매체 awm은 동물병원에서 치료받는 아기 고양이의 사연과 영상을 보도했다. 동물보호단체 '벤 렌치(Vet Ranch)'의 수의사 카리는 길에서 떠돌던 작은 아기 고양이를 구조해 치료했다. 기본적인 검사를 마친 카리는 아기 고양이의 귓속에서 커다란 기생충이 살을 파먹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자칫 잘못하면 아기 고양이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으로 카리는 급히 수술에 들어갔다. 귓속 피부밑에 자리 잡은 기생충을 핀셋으로 끄집어냈고 성인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말파리 유충이 모습을 드러냈다. 다행히 아기 고양이는 수술 후 건강을 회복 중이며 동물구호단체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아기 고양이 귀에서 나온 기생충은 말파리 유충(Cuterebra)으로 보통 동물의 피부에 알을 낳으며 피부 아래서 자라나 부어오르게 만든다. '
아기 길고양이 귓속에 자리 잡은 말파리 유충을 꺼내는 영상이 공개됐다.[사진='Vet Ranch'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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