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당시 호흡·맥박 없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20분간 인공호흡·심폐소생술 실시
(이슈타임)이유나 기자=불이 난 집안에서 호흡이 멈춘 강아지를 구해내 심폐소생술로 살린 소방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의 한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가 난 집 안에는 강아지 한 마리만 있었다. 화재 소식을 듣고 달려온 집주인이 집안에 강아지가 남아있다고 하자 소방관 앤드류 클라인 씨는 화염을 뚫고 집 안으로 들어가 침실 구석에 있던 강아지를 데리고 나왔다. 당시 강아지는 화재로 인해 생긴 까만 재에 몸이 뒤덮혀 있었고 호흡과 맥박도 없는 상황이었다. 소방관은 강아지에게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산소마스크를 씌우는 등 20여분 동안 고군분투했다. 생명을 포기하지 않는 소방관의 정성이 닿았는지 마침내 강아지는 의식을 되찾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강아지는 현재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인 씨는 "강아지를 살린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강아지가 회복해 꼬리를 흔들고 움직이는 것을 보니 행복하다"고 말했다. "
불이 난 집에서 구조한 강아지에게 심폐소생술을 해 구해낸 소방관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TIME]
소방관 앤드류 클라인 씨가 구조한 강아지는 다행히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The Indepe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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